프랑스 작곡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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랑랑 "물처럼 흐르는 프랑스 음악, 독일 작품과 다른 매력 가졌죠"
‘세계에서 가장 바쁜 피아니스트’로 늘 순위권에 드는 중국 출신 연주자 랑랑(42·사진). 지난해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생상스 피아노협주곡 2번으로 한국을 찾은 랑랑이 이번에 신보 ‘생상스’로 돌아왔다.도이체그라모...
2024.03.10 17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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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니스트 랑랑 "물처럼 흐르는 프랑스 음악, 獨 음악과 다른 매력이죠"
'세계에서 가장 바쁜 피아니스트'로 늘 순위권에 드는 중국 출신 연주자 랑랑(42). 지난해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2번으로 한국을 찾은 랑랑이 이번에 신보 '생상스'로 돌아왔다. 도이체그라모폰(DG)에서 발매한 이번...
2024.03.10 15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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